세균이 변기의 50~90배에 달한다는 베개 세탁 꿀팁

세균이 변기의 50~90배에 달한다는 베개 세탁 꿀팁 세균이 변기의 50~90배에 달한다는 베개 세탁 꿀팁 매일 꿀잠을 청하기 위해 베고 자는 베개에 변기의 50~90배 가까운 세균이 산다면 믿으시겠어요??? 상상만해도 정말 끔직하죠

하지만 실제로 베개에는 생각보다 많은 세균이 살고 있고, 그만큼 주기적인 세탁이 필요해요 베개 세탁의 관건은 ‘뭉침현상’인데요  오늘은 뭉침 없이 베개 세탁하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사람들은 잠을 자면서 알게 모르게 

분비물이 많이 나와요 대표적인 예로 땀과 침이 있죠 그래서 베개는 세균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열일하는데요~ 베개 세탁에 꼭 필요한 몇가지 포인트만 알면

열일한 베개 세탁도 문제없어요^^ 옷은 한번 입고 외출하면 빨래통으로 직행하는데, 베개는 그렇지 않잖아요 매일 세탁하는 것 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세탁하는게 좋아요

매일 사용하는 베개의 커버를 벗겨냈는데 땀으로 얼룩져서 노란띠가 생겼어요 ㅠㅠ 베개 세탁이 절실한 타이밍이네요 베개 세탁을 게을리 하게 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세탁할 때마다 솜이 뭉치기 때문이에요

한번 뭉친 솜을 다시 원래대로 풀어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베개 세탁 시 뭉침현상은  바로 이 ‘끈’으로 한방에 해결할 수 있어요 운동화끈, 고무줄, 후드티 끈 등등

모아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데, 베개 세탁할 때도 끈만 있으면 절대 뭉치지 않아요! 운동화 끈으로 베개에 사탕 모양을 만들었어요 끈의 종류는 상관없고, 사탕모양만 유지할 수 있으면 돼요~

베개를 세탁기로 세탁할 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 첫 번째는 세제선택이에요 베개에 따로 세탁 안내 라벨이 있으면 그대로 하면 되지만,

없을 경우는 꼭 중성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세제는 소량만 사용하고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아요 세제통에 울샴푸 세팅을 마치면 사탕 모양으로 묶은 베개를 넣어요

이때도 그냥 넣지 말고 베개끼리 세워서 마주보게 넣거나, 저처럼 수평으로 쌓아주는게 좋아요 베개는 오래, 강력하게 세탁할 필요가 없어요 울코스처럼 섬세한 세탁을 선택해주세요!

물 온도는 절대 차갑게!!! 탈수도 절대 섬세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거나  알칼리성을 띠는 일반세제를 사용해서 세탁하면 베개 속 충전재가 변형되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답니다

이제 세탁기를 믿고 기다려주면 돼요~ 섬세한 코스를 선택해서 일반 세탁할 때보다 소요시간이 적어요 이정도면 한달에 한번 세탁하는거 어렵지 않죠?! ^^ 세탁을 마치자마자 꺼내서 바로 찍은 사진이에요

뭉침현상 1도 없고 처음 세탁기에 넣을 때 모양 그대로에요~!! 끈을 풀러서 확인해보면 끈으로 묶었던 자국은 남았지만  어디 하나 솜이 뭉친 곳은 없어요

끈으로 묶었던 자국은 베개를 말리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져요~ 이제 건조가 남았네요 깨끗하게 세탁하는 것 만큼 건조도 중요하죠! 베개를 건조할 때는 

건조대 위에 뉘여서 말리는게 좋아요 만약 건조대에 공간이 부족하다면 세탁소 옷걸이 2개를 이용해서  공중부양 상태로 말려도 된답니다^^ 베개 속 충전재까지 완벽하게 말리기 위해서는

여유 있게 1~2일 정도 말려주셔야 해요 뭉침현상은 없지만 충전배가 빵빵하게 살아나길 원하시는 분들은 중간에 옷걸이로 두드려주세요 그러면 두드릴 때 생기는 마찰로 인해서

충전재 사이에 공기층이 생기면서 폭신폭신하게 부풀어 올라요~ 세탁기로 베개를 세탁하려 해도 뭉침현상 때문에 망설이셨다면, 사탕 모양 베개 세탁법만 기억해 주세요~!

번거로움 없는 베개 세탁법으로 세균 득실득실한 베개를 청결하게^^ 이상 뭉침현상 제로의 배개 세탁 꿀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